하루의 시작과 끝을 향기로 물들이다
향기는 조용히 공간을 채운다. 불 켜진 방처럼 환하게 때로는 불 꺼진 방처럼 포근하게 방의 분위기를 만든다. 도톰한 이불처럼 우리의 어깨를 감싸주기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토닥여 주기도...
2016.07.05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에서 만들어진 따뜻한 양초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작은 나라 스와질란드.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나라에서 장인들이 투박한 손으로 왁스에 패턴과 색을 입혀 캔들을 만든다. 그들에게 양초란 어떤 존재 일까. 양초와...
2016.06.27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플라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뜰애
우리는 줄곧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사랑해왔다. 잘 모르는 사이였던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행복을 느낀다. 언제나 열 일곱 청춘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고 설렘이니까.처음...
2016.05.31
격이 높아지는 시간, 그릇 하나로 잘 차려내기에 충분한 내찬기
가끔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거기에 예쁜 그릇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내찬기는 일상의 시간을 아름답게, 격을 높게 만드는 매일...
2016.05.04
자연을 담은, 자연을 닮은 감성적 디자인을 오감으로 느끼는 초마루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야수의 성에는 주전자, 찻잔, 촛대 등이 모두 살아 움직인다. 심심할 틈 없이 수다를 떨기도 하고, 주인을 걱정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이런 살아있는...
2016.03.24
테이블웨어에 감성을 담는 도예작가 권성은을 만나다
“어릴 적, 아끼던 인형을 꼭 껴안고 잠들던 때가 있었다. 손에서 놓지 않고 인형과 밤새도록 같은 꿈을 꾸었다.아끼는 것들은 손으로 만져야 한다. 살갗에 스미는 따뜻함을 느낄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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