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8627 개(현재 19 /총 621 페이지) |
| 번호 | 후기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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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9 10:03 |
| 18086 |
텀블러 병솔로는 레더커 따라올 수 없습니다ㅋ 힘있게 박박 닦을 수 있어서 젤 좋음.ㅋ 환경에도 좋고 해서 매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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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8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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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7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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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7 12:03 |
| 18083 |
이거 한달이 지났는데 타조 똥오줌 냄새가 아직도 나서 못 쓰고있어요. 털도 컷팅이 이상하고 너덜너덜하네요. 비슷한 가격대 다른 제품은 털도 더 풍성하고 냄새도 안났거든요. 레데커 이름만 믿고 샀는데 너무 실망이에요. 지금이라도 반품하고 싶어요. 남편은 자꾸 갖다버리래요. 생돈 날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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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6 23:03 |
| 18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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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6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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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5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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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5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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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5 07:03 |
| 18078 |
비닐에 포장되서 온다더니 다 까져있고 기스에 합포장도 요청했는데 안되어있었어요 일부러 여기서 산건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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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3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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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1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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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1 09:03 |
| 18075 |
바로 볶아서 그런가 맛있네요ㅎㅎ
뭔가 부드러운데 풍미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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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0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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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20 22:03 |
| 18073 |
날카롭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햇는데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고 껍질을 부드럽게 잘벗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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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7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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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7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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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7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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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6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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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6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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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5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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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5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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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4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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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4 11:03 |
| 18064 |
사과를 잘라 먹기가 편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주부들이 큰 사과를 관통하기가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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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2 20:03 |
| 18063 |
그립감이나 내구성 칼날의 날카로움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칼날의 보호 캡이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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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2 20:03 |
| 18062 |
씨는 잘빠지는데 범위가 좁아 어차피 손이 한 번더 가는 번거로움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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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2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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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0 19:03 |
| 1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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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0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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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10 08:03 |
| 18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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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24-03-09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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