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헝그리 햄스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Georgian 팀은 놀랍도록 세밀한 디테일이 가득한 종합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1350개의 디테일이 가득한 빌딩세트를 만드는 데 198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Georgia 최대의 통조림 및 식품 생산 업체인 supremo는 시청자가 전통적인 광고에 질려함에 따라, 목표 타겟에 도달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리빙스톤은 supremo의 이미지를 개편하기 위해 해결책으로 온라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세트는 벽에 걸린 포스터부터 작은 프랑스풍 창문까지 1350개의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팬층이 두터운 이 작품을 통해, 리빙스톤의 짧은 시리즈는 일상생활을 통해 음식에 사로잡힌 햄스터 가족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세트는 꽃가게, 서점, 영화관, 픽션의 햄스터 동상, 심지어 낙서가 벽에 그래피티까지 펼쳐져 있는 것까지 매우 세세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짧은 시리즈는 광고 캠페인 상 수상과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포함하여 kyiv 국제 어워드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늑한 가정집

▲햄스터들은 지역의 서점 앞으로 모여듭니다.

▲뉴욕의 아폴로 극장

▲눈으로 가득한 마을의 디테일

▲길모퉁이에는 실제 우리의 거리처럼 바닥에 쓰레기가 있습니다.

▲햄스터 집의 거실입니다.

▲미니어쳐 안방입니다.

▲장식 된 복도

▲흑백 타일의 욕실

▲작은 가구에서 가족을 위해 점심을 요리하는 엄마햄스터

▲시리즈의 커버아트

장난감처럼 귀여운 미니어쳐 세트장이네요.
세트장에 들인 노력만큼 훌륭한 퀄리티의 작품이 나온 것이겠죠?
햄스터들도 촬영을 즐거워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앞으로도 멋진 세트를 많이 만들어주길 바래요.

<출처 http://www.designb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