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Cantor fine art gallery는 창조적인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얼굴을 본뜬 emoji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기관은 예술가의 초상화와 이모티콘을 혼합한
디지털 초상화 12개 이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유명한 제품과 그들의 특징을 살린 형태입니다.

▲쿠사마 야요이(일본 설치미술가, 팝아티스트)

Cantor fine art의 emoji 프로젝트에서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초현실주의 살바도르 달리를 포함한 세계에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의 얼굴을 표현합니다.
더 추상적인 설명으로 그것들은 빛나는 두개골을 표현한 영국 아티스트 데미안 허스트,
샘을 만든 프랑스 다다이즘의 중심적 인물 마르셀 뒤샹, 빛나는 큐브, 아메리칸 라이트를 만든 빛과 공간의 조각가 제임스 터렐을 포함합니다.
가상 비저너리와 컴퓨터화된 크리에이터 시리즈들은 전자기기에 사로잡힌 순수미술 세계의 디지털 언어 문화를 보여줍니다.

▲뱅크시(영국의 미술가 겸 그래피티 아티스트, 영화감독)

▲프리다 칼로(멕시코의 여류 화가)

▲파블로 피카소(입체파 화가)

▲데미안 허스트(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는 영국의 예술가)

▲르네 마그리트(벨기에의 초현실주의 작가)

▲로이 리히텐슈타인(뉴욕 출신의 팝아티스트)

▲키스 해링(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마르셀 뒤샹(다다이즘의 중심적 인물)

▲제임스 터렐(빛의 효과를 이용하는 미국의 설치미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낙서, 인종주의, 해부학 등의 주제를 다루는 미국의 낙서화가)

▲살바도르 달리(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잭슨 폴락(액션 페인팅을 선보인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작가)

▲조지아 오키프(자연을 확대시킨 추상환상주의 이미지를 개발한 여류화가)

▲천지창조(미켈란젤로)

▲앤디 워홀(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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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명사와 작품의 익숙한 얼굴을 이모티콘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크리에이터들의 얼굴 혹은 작품을 디지털화 시켰다는 것 자체가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인 것 같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얼굴이 이모티콘으로 탄생할까요?
즐거운 기대를 품게 해주는 emoji의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