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boom은 일본 아트 디렉터와 켄야 하라의 ‘개를 위한 건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먹’이라는 잭러셀 테리어에 대한 디자인을 논의하기 위해 도쿄에서 토라푸 아키텍츠 설계자를 만났습니다.

‘원먹’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그들을 위한 해먹을 구상할 만큼 합당한 고객입니다.

-

DIY의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는 판지나 목재 같은 가공되지 않은 자재를 기념하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싶어했습니다.

Hara는 Konstantin Grcic, 아뜰리에 bow-wow, Shigeru Ban, Kazuyo Sejima를 포함한

열한 명의 유명한 건축가들에게 구조물 디자인을 의뢰했습니다.

높은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강아지 종에 맞는 세부적인 것들을 맞추어 그들의 강아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집을 상상했습니다. 

Hara는 사실 개들이 많은 시간 동안 주인을 바라보는 것에 자극을 받아

푹신한 애완동물을 인간처럼 들어올리기로 결정하고,

그의 티컵 푸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며 컨셉을 정하고 결정했습니다.

Hara는 푸들이 주인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단계를 특징으로 만들어 높이 통합에 집중했다고 해석에 덧붙였습니다. 

-

강아지 주인들은 architecturefordogs.com 웹사이트에서 각 디자인의 설계도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 달이면 가동준비가 되고,

설계도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비디오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ara는 아마도 이 프로젝트가 언젠가는 회사 자체의 시행착오에서 진화되어 다른 구조를 탐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를 위한 건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페니즈 테리어를 위해 디자인된 ‘pointed t’ by Kenya Hara

▲‘paramount’ by Konstantin Grcic

▲비숑 프리제를 위한 디자인 by Kazuyo Sejima

▲‘papillon’ by Shigeru Ban

▲기하학적 조각들의 연결로 만들어진 퍼그를 위한 구조물 by Kengo Kuma

▲스피츠를 위해 만들어진 ‘dog cooler’ by hiroshi naito

▲잭 러셀 테리어를 위한 ‘wanmock’ by 토라푸 아키텍츠

▲저장의 기능까지 갖춘 보스턴 테리어의 집 by Sou Fujimoto

(왼쪽) 닥스훈트를 위한 ‘개들을 위한 건축’컨셉 by 아뜰리에 bow-wow

(오른쪽) 티컵푸들을 인간의 높이까지 올리기 위한 디자인 by Kenya Hara

Bryn Bowen에 의해 자석으로 디자인되어졌습니다. 

▲시바견을 위한 4개의 바퀴가 달린 이동식 집 by toyo Ito

-

늘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반려동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각각의 디자인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맞춤형 집은 반려동물과 주인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겠죠?

모든 image는 hiroshi yoda가 제공하였습니다.

<출처 http://www.designbo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