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온 소재와 장인의 섬세한 수작업, 기능적이면서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생활 명품.

80년이 넘도록 대를 이어 브러쉬만 만드는 열정과 즐거움이 있는 독일 천연 핸드메이드 브랜드 '레데커 Redecker'입니다.

원재료의 대부분을 EU 지역에서 조달하여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CO2 삭감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인정신의 숙련된 기술과 소비자의 의견에 맞춘 자연주의 제품으로 매일 사용하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레데커를 만나보세요.

먼지 하나도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청소가 될 것 같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타조털 먼지떨이입니다.

부드러운 타조 깃털이 만들어내는 정전기가 먼지를 끌어당겨 먼지를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타조털 부분은 가죽으로 핸드메이드 마감해주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브러쉬입니다.

레데커의 브랜드 철학으로 정성으로 만든 제품이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브러쉬입니다.

사용 후 타조깃털에 붙은 먼지는 창밖에서 흔들면 쉽게 털어낼 수 있습니다.

손잡이부터 가죽깃털을 포함한 길이가 약 50cm로 섬세하고 작은 소품의 먼지를 청소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레데커의 타조털은 타조가 털갈이를 할 때 수집하므로, 타조에 무해한 환경친화적 제품입니다. 

레데커 브러쉬는 수 년간 유럽산 목재, 천연모 그리고 식물 섬유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사용목적에 맞추어 여러가지 천연소재의 원재료를 사용하며, 합성섬유나 플라스틱은 특별한 경우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 화학처리를 하지 않으며 친환경 재료만 사용하여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합니다. 

*관리방법

- 사용 후 손잡이부터 털방향으로 한번 빗질하듯 손으로 쓸어내리면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실외에서 흔들어서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 깃털의 품질이 나빠지므로 물세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 브러쉬 제품은 제품의 특성상 처음 사용할 때 털빠짐이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불량이 아니라 천연브러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지속적인 사용시 털빠짐이 멈추어집니다.

- 레데커는 친환경 제품이므로 화학처리를 하지 않기에 우기에 채집한 타조깃털로 제작된 제품은 깃털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햇볕에 바싹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냄새가 빠집니다.

제품명 : 타조깃털 먼지떨이 50cm 

재질 : 목재(브라질 소나무, 광택코팅), 타조깃털

사이즈 : 길이 50 cm 

제조원 : 레데커

제조국 : 남아공

교환 및 반품 : (우)06053 서울 강남구 언주로135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