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TOS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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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함 속에 감춰져 있는 감동의 맛
트러플 올리브 소스
마치 별하나 없는 고요한 밤하늘처럼 까만 빛깔을 띠고 있어 오묘한 느낌마저 드는 이 것. 도대체 무슨 맛일지 가늠도 잘 되지 않지만 사실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이 것. 트러플 올리브 소스입니다.
농후한 트러플 향, 올리브의 짭조롬하고 고소한 맛이 사라질 때쯤 밀려오는 약간의 매캐함까지~ 화려함 없이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그 향과 맛의 깊이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트러플 올리브 소스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의 맛으로 감동의 미식을 선사합니다.

트러플 올리브 소스는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지중해와 가까운 환경으로 천혜의 자연'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따스한 햇빛을 듬뿍 받은 올리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올리브가 68% 첨가되어 있어 진한 올리브 맛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어요. 여기에 특유의 농후한 향으로 소량만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바꿔주는 트러플을 첨가해 올리브와 같이 갈아 넣어 소스 전체에 트러플 향이 배어 있답니다. 무엇보다 사비니 트러플 올리브 소스는 식감까지 세세하게 고려해 만들어져 트러플과 올리브를 갈아 만든 것에 그쳤더라면 자칫 뻑뻑할 수 있는 식감을 올리브오일로 마무리해 올리브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한층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트러플(송로버섯)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진미로, ‘땅 속의 다이아몬드' 라고도 불립니다. 일반 버섯과는 달리 땅 밑 30cm 아래에서 자라는 트러플은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 7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인공 재배가 불가능해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트러플의 진가는 모양이나 맛이 아닌 특별한 향에 있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느껴지는 흙의 냄새'라고 찬사받는 특유의 농후하고 깊은 향을 지니고 있어 아주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하지요.

샐러드 드레싱이나 스테이크 소스,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첨가하시면 트러플 올리브 소스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트러플의 깊은 향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 카나페 등 안주 음식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 열을 가하는 요리에 첨가할 경우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 첨가해주세요. 트러플의 향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트러플 치즈는 일체의 화학보존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마른 스푼으로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시고 이미 사용한 스푼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스푼은 사용을 피해주세요.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名家)
사비니 타르투피 SAVINITARTUFI
사비니 타르투피는 1920년부터 창시자 Giuseppe Savini 가족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된 트러플을 세상에 소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러플 제품들을 가공 · 생산만 하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사비니는 채취부터 직접 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재료들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송로 오일과 송로버섯이 들어있는 각종 페스토, 소스, 소금, 파스타 등이 있습니다.

